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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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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도(道)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입니다.
열흘 전 참수행 홈페이지를 우연히 보고 책 두 권을 구입한 20대의 미혼 여성이며 책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마음속에서 항상 원했던 도(道)의 세계를 눈을 뜨게 하기에 충분 하였으며 책을 읽고 난후 도(道)의 세계를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짧은 시일이지만 게시판의 문답을 보고 가슴이 뭉클하게 크게 와 닿았으며 감동에 눈물이 흐를 정도였습니다.
특히 어느 여자 분의 물음에 여자하고 도(道)와는 무관하고 관계없다는 말씀에 더 큰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찰을 다니고 있으며 학생 때는 사찰을 내 집 드나들다 시피하며 봉사활동과 사찰의 일도 보아주고 큰 스님 네들의 법문도

많이 들은 바도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을 나와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참수행 1단계부터 열심히 정진(精進)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래 전부터 부모님과 저만 알고 있는 큰 고민이 있는 몸에 질병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질문을 드리기가 부끄러운데요.


저는 항문에 괄약근이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약해진 것을 알게 되었는데 변을 보기 전에도 어떤 때는 변을 지리는 경우가 자주

있고 항상 항문은 열려있는 느낌으로 살아갑니다. 그동안 약도 많이 먹어 보고 병원을 내 집 드나들다시피 하였으나 결국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항문이 열려있어 기분은 늘 찝찝하고 추잡하고 더럽습니다.

 
전체적인 현황으로 보아서 항문 주위가 약해서 그런 것으로 아는데요. 회사에서도 업무를 보다가도 화장실을 자주가게 됩니다.
그러나 변은 나오지도 않고 회사의 업무 능률도 오르지 않아 상사의 눈치를 보기 일 수입니다. 항문 주위에 근육과 힘살을 강화시키면

될 것 같은데요.


참수행 1단계 호흡과 참수행 1단계를 하는데 저에게 이 못된 질병을 치유 해가며 참수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는지요.
아니면 책에 있는 그대로 따라서 하면 될까요. 저는 이러한 몸의 증상을 치유해 가며 참수행을 하고 싶은 생각뿐 입니다.
혹, 성스러운 참수행 홈페이지가 저의 질문으로 하여금 누(累)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참수행의 커다란 은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A(답변)

문의하신 내용의 답변입니다.

질문하신 분의 증상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특이한 질병인데도 좌절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자기 할 일을 꿋꿋하게 지키며 삶을 살아

온 것이 기특합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인데도 용기를 내어 질문하신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자세는 가부좌나 결가부좌를 하지 않아도 되며 편안한 상태에서 항문수축(오므렸다, 폈다)운동을 해 주는 것이 질병치유에

가장 적절 합니다. 인위적으로 항문을 의식하고 오므렸다(조여줌) 폈다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조여 주는(오므리는) 시간이 1초 정도로 빨리하고 오므린(조여진) 상태를 6초 내지 7초 정도 정지하고 있다가 다시

항문을 정상적인 원상태로 풀어주는 시간을 1초 정도로 빠르게 하면 됩니다. 이것을 반복적으로 시간이 나는 대로 하며 의자에

앉아서 하거나 편하게 앉아 있는 상태에서 아무 때나 스스로 하고 누워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계속 하다보면 본인의 항문 근육과 힘살 및 신경 조직, 이 모든 것이 정상인처럼 강화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총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하면 본인 자신이 치유되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위(上)에 규칙적으로 하는 것 외에 별개로 시간에 관계없이 항문은 반드시 의식하고 빠르게 조였다 폈다 하는 것을 가끔씩

해 주어도 잘 낫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항문을 조여 주는 것을 1초로 하고 풀어 주는 것이 1초 정도로 빠르게 반복적으로 해도 됩니다.

참고로 고도의 참수행 1단계 호흡법은 책에 있는 그대로 하되 하심(下心)은 반드시 의식하고 처음부터 항문은 살짝 아주 가볍게

오므린 상태에서 호흡을 하면 됩니다. 이 호흡은 호흡이 끝날 때까지 가볍게 오므린 상태에서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한차례의 시간도 20분에서 30분 정도로 하며 하루 2차례로 합니다. 호흡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도 빠른 시간 내에 본인의

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더 더욱 느끼게 됩니다.

 

본인의 증상이 나아졌다고 느끼고 난후에는 호흡을 하는 시간도 조금 더 늘리고 항문은 오므린 상태가 아니라도 정상적으로

하심(下心)만 의식하고 호흡을 해도 무방합니다.

※ 위의 증상(질병)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나이가 들다 보면 남,녀를 불문하고 항문 주위의 힘살과 괄약근이 약해지게 되며,

이것이 지나치다 보면, 이로 인해 몸에 여러 가지 불편스러움과 부자연스러움이 따라오게 되어 삶에 의욕마저 잃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도 위(上)의 방법대로 한다면 전반적으로 몸의 상태도 좋아지고 삶의 용기와 자신감도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못된 질병으로 고생을 해 왔던 젊은 여성입니다.

참수행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바로 실천을 하였더니 금방 효과가 있었으며 몸에 느낌도 너무 좋았고, 며칠밖에 안됐는데도

저의 못된 질병이 씻은 듯 깨끗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천 하면서도 바로 이것이구나 하고 크게 느껴가며 실행을 했습니다.

정말 무엇으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제가 한번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려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해 봅니다. 집에 부모님들도 무척 좋아 하시고 죽은 딸이 살아온 것

같다며 눈물이 글썽이면서 매우 기뻐하고 계십니다. 저는 가르쳐 주신대로 참수행도 1단계부터 정진(精進)하고 있으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출근하여 사람들과 접하는 것이 무척 부담스럽고 특히 내 앞으로 가까이 오는

것이 싫고, 대인 공포증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고 상대하다 보면 내가 언제 그런 못된 질병으로 고생을 하였었나.

그리고 남에게 혐오감까지 준 일이 있었는가 할 정도로 깜박 잊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사실 저는 참수행에 질문을 드리기 전에는 도(道)와 저의 못된(특이한) 질병과는 연관성이 어떨까하고 많이 망설였으며,

다만 참수행 책의 내용과 게시판에 올라온 문답들을 보고 용기를 내어 여쭈어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의 질문으로 인해 성스러운 참수행에 누(累)가 되지 않을까 하고 무척 걱정스러웠습니다.

어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저의 못된 질병을 치유한 것에 대한 기쁨뿐 아니라 제가 항상 마음속에서

원했던 도(道)의 세계를 직접 접하게 된 것에 많은 감회를 느꼈습니다.


또한 저도 열심히 정진(精進)하다 보면 차원 높은 도(道)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겠구나 생각하니 기쁨 속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몸은 거뜬하고 가벼웠으며 기분도 아주 상쾌했습니다.
그래도 요 며칠 동안 참수행을 한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언제 한번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참수행의 높으신 은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고도의 참수행인에게 배움으로써 참길을 찾고 인위적인 노력과 병행하여 열심히 수행을 하게 된다면 참행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초기 수행인들은 깊이 인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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