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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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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

처음 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책과 게시판을 보고 많은 반성과 참회(懺悔)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저의 생활에도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지나온 나의 삶이 나만 알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 나만 생각하고 독선적이며 고집(固執)과 아집(我執)속에서

오만함과 거드름을 피어가며 살아왔습니다.


제가 참수행을 보고 놀란 것은 참수행의 자질(資質)이 갖추어진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감히 참수행의 대열에 끼지도 못하겠구나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남은 생에 열심히 정진(精進)하며 구덕(具德)을 갖추도록 노력하여 큰 그릇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저는 그간 선가(禪家)에서 좌선(坐禪)과 선(禪)수행을 꾸준히 정진하였으나 그놈의 객진(客塵)과 마군(魔軍)이 들만 들끓어

더 이상의 진전은 보이질 않고 삶의 의구심만 더욱더 커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도(道)의 기준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고 도의 정의(正義)도 모르면서 구도(求道)를 얻기 위해 노력하였던 것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세월을 보낸 것입니다.

제가 앞으로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문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끝없이 이어지는 윤회(輪廻)입니다.

그리고 남은 생(生)에 열심히 정진한다면 과연 어느 수준(水準)이 될 수 있을까도 궁금합니다.


참수행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본마음 속에 선과 악이며, 이것으로 인해 나의 행복과 불행이 좌우되는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공부하면서 향상시키고 키워야할 본마음의 선(善)들과, 동물에서 온 성질과 습성중 마음속에서

소멸(消滅)하여야 할 대표적인 악(惡)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참고로 알고 싶습니다. 

 

참수행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A(답변)

문의하신 내용의 답변입니다.

끝없는 윤회(輪廻)
원래적(原來的) : 물질계에서는 모든 것이 생명이 태어나면서부터 처음 시작이 되고 죽음에 이르면 생명이 다하며, 모든 무생물도

사물을 유지하는 기한까지가 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수행에서 원래적이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하고 영구한

비물질계의 영의 세계(마음의세계)와 원래몸(본마음)을 말합니다.

윤회와 영겁(永劫) : 물질계(현세)에서는 동물과 사람으로 반복적으로 태어나 의복(옷)갈아 입듯이 짧은 순간에 소멸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물질계에서 육신(肉身)으로 삶을 살아왔던 잘 잘못은 영의 세계에서 나의 영구하고 영원한 초월적 원래몸(본체)과 마음에서

대가를 치르고 난후 다시 물질계의 동물과 사람의 육신(의복)으로 끝없이 나고 죽는 것을 윤회라고 하며 이것이 영구하게 이어지는

것을 영겁이라 합니다.

실제몸(원래몸) : 비물질계이며 처음 시작이 없고 영의 세계(사후세계)와 같이 스스로 형성된 것입니다.
근원(根源)은 영겁(永劫)을 이어온 고차원적인 영의 세계이고 앞으로도 끝없이 윤회와 영겁을 이어갈 멸하지 않는 영구한 나의

실제몸 입니다.


이 속에는 수없이 영구하게 이어져 온 동물과 사람의 육신(육체)으로 태어나 삶을 살아왔던 나 자신의 습성과 동물의 성질이

실제몸(원래몸)인 넓고 넓은 본마음 속에 차곡차곡 쌓여져 있습니다.

이것이 현세의 삶에 성질(성격)과 습성으로 나타나고 작용하여 나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끝없는 윤회(輪廻)를 거쳐 물질계에서도 영겁을 이어오는 동안 수도 없이 태어나 불행한 삶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

살아왔으며, 사람으로 지내왔으면서도 동물의 성질과 습성을 본마음 속에서 걷어내지 못한 나 자신을 실제 사람의 참된 모습으로

향상(向上)시키는 데에 참수행의 참뜻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수행과 더불어 항상 삶에 긍정적(좋은)인 마음가짐과 자상함과 인자함, 진실성과 믿음성, 안정감과 편안함을

내가 갖추도록 인위적으로 끝없이 노력하는 길만이 참수행 향상(向上)에 결정적인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수행인이라면 윤회를 거쳐 지금까지 수도 없는 동물로 삶을 살아오면서 본마음 속에 내가 심어놓은 동물의 성질과 습성인

신경질(화:禍)과 짜증, 포악스러움과 표독스러움, 교만함과 오만함, 우둔함과 우직스러움, 냉정함과 쌀쌀맞음, 초조함과 불안함,

무지와 어리석음, 등등. 이 모두를 본마음 속에서 참수행 중 걷어내고 소멸하여야만 합니다.

참수행인은 먼저 동물의 성질과 습성을 벗어나야 한다.
참수행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원래적서부터 반복적으로 윤회(輪廻)를 거듭하여 태어난 지금의 내 모습을 동물로는 다시는

태어나지 않고 실제 인격수양(人格修養)이 갖추어진 사람으로만 연이어 태어날 수 있는 수준(水準)까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참수행인으로서의 첫째 과제이고 가장 큰 문제(화두)인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앞으로도 영겁을 이어갈 내가, 물질계에서도 다시는 동물로는 태어나지 않고 사람으로만 태어나게 되어 이때부터는

안심하고 계속 이어서 참수행을 본격적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겁(永劫)을 이어오고 앞으로도 끝없이 영구하게 동물과 사람으로 윤회(輪廻)를 거듭할 나의 실체를, 찰나(刹那)이고

순간인 한생(生)의 정진(精進)만으로 자신의 참수행이 향상(向上)된 수준(水準)의 위치를 논한다는 자체는 무리입니다.
무엇보다도 남은 생(生)에 열심히 정진(精進)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참수행에서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하게 생각이 되어지는 내속(본마음)에 들어 있는 동물에서 온 성질과 습성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신경질(화:禍)과 짜증을 본마음 속에서 걷어 냄으로서 실제 완성된 사람의 성품과 품성, 품격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 위(上)의 모든 것은 참수행 향상(向上)에 따라 지금까지 끝없이 이어져온 윤회와 영겁(永劫)으로 이어져오고 이어져 갈 동물의

     성질과 습성들을 걷어내고, 소멸시킨 만큼 삶의 이치뿐 아니라 참진리를 조금씩,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더 나아가 본인 자신의

     위치와 수준(水準)도 스스로 자연히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고도의 참수행인에게 배움으로써 참길을 찾고 인위적인 노력과 병행하여 열심히 수행을 하게 된다면 참행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초기 수행인들은 깊이 인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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