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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2007.07.30 19:05

태초의 진화론

조회 수 1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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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술과 학문을 중히 여기고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자입니다.
근래에 전래 없는 수준 높은 문답들을 보면 참수행님의 명석하고 정확한 답변에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몹시 고맙게 느끼고

감격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 수 없었던 차원 높은 수수께끼의 일들을 소상히 깨우치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수행은 제가 종사하고 있는 학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항시 궁금하던 것이 있어 감히 여쭤볼까 합니다.

그것은 진화론(進化論)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태초에 생물은 단세포(單細胞)로 시작하고 세포 안에서 얇은 막(膜)에 의하여 세포질과 구별된 원형질의 한 덩어리로 되고

망양조직(網樣組織)의 조성(造成)에 기본단위인 각 세포가 연결되어 생물체로 형성되는 일로 구성이 된 것입니다.


또한 생물(生物)이 외계(外界)의 영향과 내부의 발전에 의하여 간단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하등(下等)에서 고등(高等)으로

동종(同種)에서 이종(異種)으로 그 자체를 향상시켜나가 지금에 이르렀다고 과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론은 설득력이 있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 부분은 많이 있으며 일반적으로도 납득이 되고 모든 사람들도

믿고 있는 터입니다.

참수행에서는 이러한 사실들을 어떻게 보고 해석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저희들에게도 앞으로 삶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한마디 꼭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A(답변)

문의하신 내용의 답변입니다.

참수행에서 보는 진화론(進化論)에 대한 시각(視覺)
이해를 돕기 위해 겁(劫)의 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겁(劫) : 우주에는 천문학적인 수많은 태양계(항성 : 붙박이별)가 있으며 원래몸(본체)이 있는 동물과 사람들이 존재하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구와 같은 행성(行星)들도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원래몸(본체)이 존재하고 있는 많고 많은 행성(行星 : 지구와같은)중, 행성 하나가 모든 생명체들이 남김없이 모두 멸망했다가

다시 생성(生成)될 때까지를 참수행에서는 1겁(劫) 이라 합니다.

영의 세계(마음의세계)와 원래몸(영체)의 부산물(副産物)인 소모되는 의복(衣服:옷)과 같은 동물과 사람의 육체들이 지구 외에

수많은 행성(行星)들에는 숫자를 초월한 엄청난 수(數)가 존재하며 지구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수행에서는 영의 세계(마음의세계)를 편의상 바다로 비유하고 우주에 지구와 같은 수많은 행성(行星)들을 아주 작고적은

강(江)들로 비유한바 있으며 짧은 생(生)을 살다가 죽음에 이르면 어느 누구든 의복(육체)은 소멸되고 몸은 마치 물방울(본인)하나가

엄청나게 큰 바다(영의세계)로 스스로 흘러들어 가는 것도 설명한바 있습니다.

바다인 영구한 비물질계인 영의 세계에서 볼 때 지구와 같은 본체들이 살고 있는 아주 작은 강(江)인 행성(行星)하나가 멸망했다가

다시 생성(生成)되는 1겁(劫)도 짧은 순간의 세월로 보며 아주 적은 일로 본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천문학적인 수(數)자를 넘어선 수도 없는 행성(行星)들 중에 하나의 작은 점(點)이 잠시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것이 지구라면 이곳(지구)에 있던 원래몸(본체)이 있는 동물과 사람들은 영의 세계에서 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난후

지구가 다시 생성(生成)될 때까지 다른 강(江 : 행성)에서 다시 태어나 삶을 살기도 합니다.

※ 이러한 것을 참수행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1겁(劫)의 주기(周期)로 본다는 사실입니다.

지구가 겁(劫)을 치루고 난 바로직후 다시 생성(生成)되면 원래몸(본체)이 있는 사람들도 처음 원시시대(原始時代)에서부터

시작하는 원시인(原始人)이 됩니다.
지금처럼 인지(人知)가 발달하여 세상이 진보한 상태도 없고 덕(德)과 교양(敎養)도 없으며 문자(文字)와 문명(文明)도 사라지고,

종교도 미개의 원시민족이 신앙(信仰)하는 종교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동물의 습성으로 인하여 서로 헐뜯고 미워하며 싸움이 잦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쟁도 일으키며,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특히 원래몸(본체)이 없는 각종 식물들과 나무, 곤충들, 동물로는 소(小)동물인 개구리나 두꺼비, 쥐나 다람쥐, 참새나 비둘기,

까치나 까마귀, 붕어나 연어 등등 생물(生物)들은 점차 진보 변화하는 현상들도 있으나 원래몸이 있는 동물과 사람같이 영특할

수 없으며 진화(進化)에는 한계(限界)가 있습니다.

참수행에서는 진화(進化)를 중요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원래몸(본체)의 존재(存在)인 영원하고 영구한 지금에 나의 가치를 끝없이

향상(向上)시키어 나가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한 연속적인 나 자신의 영겁(永劫)인 윤회(輪廻)의 불행. 고통의 구속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참수행에서는 실제 덕목(德目)과 덕량(德量)이 크게 갖추어진 사람만이 실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태어난 이 기회를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며 동물의 습성을 벗어나도록 나 자신이 실제 본모습이 사람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인격완성과 수양(修養)을 쌓아나가도록 꾸준히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고도의 참수행인에게 배움으로써 참길을 찾고 인위적인 노력과 병행하여 열심히 수행을 하게 된다면 참행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초기 수행인들은 깊이 인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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