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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참수행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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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행 서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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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자료는 10분의 CEO, 전문직, 교수분들이 고도의 참수행 도서를 보고 작성한 서평자료입니다.

 

작성자의 생각(관념), 또는 성향에 따라서 참수행을 해석하는 방향이 다른 것으로 참고하여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실명은 기재하지 않으며 가명을 사용합니다.)

 

고도의 참수행은 머리말에서부터 삶과 죽음, 불행과 고통, 온갖 질병과 번뇌 망상을 완전히 해소하고 참행복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수록하였다는 큰 주제로 시작하고 있었다. 저를 비롯한 현대인들이라면 젊은 나이에는 생각하기 쉽지 않은 철학적인 내용이었다.

 

필자를 비롯한 사람은 완벽할 수가 없고, 정신적 문제, 성격이상, 원만하지 못한 인간관계, 부족한 리더십등 극복해야 할 것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어려움을 헤치고 나가며 인생을 마음만이라도 풍요롭게 살 수 없을까 하다가 읽은 것이 <고도의 참수행>이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을 요약해 본다면, 부부 사이와 가족 간에 화목, 깊은 명상을 통한 참자아발견, 수행 중 온갖 잡념 망상이 사라지고 몸이 강건해지며 자신감과 활력이 넘칠 수 있다니, 놀라웠다. 그대로 믿기는 힘들었지만, 사실이라 본다.

 

인간의 삶 자체는 설상 일생을 본인 생각에 행복하게 삶을 산다 하더라도 아주 짧은 순간의 일일 뿐이다. 나 자신의 근원적인 내 마음속에 악, 곧 불행의 고통을 제거하고 참 행복인 선을 키우지 않는 한 결국에는 불행이고, 고통의 연속이라고 생각된다. 앞서 질환이나 마음의 병들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수행인이라면 어떤 어려운 여건이나 불행한 삶 속에서도 좌절과 절망을 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본 <고도의 참수행> 저자의 주장이다.

 

참수행의 마음유통법을 통하여 큰 지혜를 배우고 나 스스로 일어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큰 뜻을 둔 사람이라면 인생의 모든 고통을 이길 수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인위적인 노력을 해야 하고 참수행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나의 본마음 속의 불행과 고통을 영구히 소멸하고 영원한 참삶을 누리게 되는 길일 테니까.

 

본 제작물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고도의 참수행법 정각종에 있으며 무단으로 복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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